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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재산 총액 495억원…

기사승인 2012.03.08  13:2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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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의 10배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8일 각 정당의 2011년도 재산 총액이 전년대비 113억원 감소한 514억여원이라고 밝혔다. 새누리당(495억여원)은 재산총액이 민주통합당(52억여원) 보다 10배 가량 많았다.
 
중앙선관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각 정당의 2011년도 재산상황과 정치자금의 수입·지출 내역을 공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통합진보당은 10억여원의 자산을 신고했고 진보신당 4억여원, 자유선진당 6800여만원이었다. 창조한국당은 마이너스(-) 48억원이었다.
 
새누리당은 지난해 수입에 있어서도 518억여원으로 전체 1114억여원의 46%에 달했다. 민주당은 283억여원이었고 통합진보당 151억여원, 선진당 45억여원, 진보신당 41억여원, 창조한국당 23억여원 등이었다. 
 
각 정당의 수입 내역을 살펴보면 국고보조금(29.9%)을 통한 수입이 가장 많았고 전년도 이월액이 28.5%, 당비가 26.8% 순이었다. 기탁금(6.1%)과 각종 차입금(3.4%), 기타 수입(5.3%)도 있었다.
 
각 정당은 지난해 이중 총 914억여원을 지출했다. 새누리당은 지출면에 있어서도 379억여원으로 가장 많았으나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41.4%로 다소 줄었다. 이어 민주당이 234억여원, 통합진보당이 150억여원, 선진당이 45억여원, 진보신당이 38억여원, 창조한국당이 21억여원을 각각 지출했다.
 
전체 지출액 규모로 보면 지방선거가 있었던 2010년(총 1767억여원 지출)에 비해 853억여원이 감소했다.
 
한편 이날 함께 공개한 지난해 국회의원 후원회(총 298개)의 총 모금액은 310억여원으로 집계됐다. 국회의원 후원회는 연간 1억5000만원까지 모금할 수 있으며 공직 선거가 있는 해에는 평년의 2배인 3억원까지 모금이 가능하다.
 
중앙선관위는 각 정당과 후원회에서 제출한 회계보고서를 공고일로부터 3개월간 누구든 열람할 수 있으며, 제출된 회계보고 내역에 대한 이의 신청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진동영 기자

뉴스1제공 news1@pressbyple.com

<저작권자 © 프레스바이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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