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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진보당, 야권 연대 급물살

기사승인 2012.03.06  16: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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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욕심 버리고 단일화" vs "야권연대가 능사는 아니다!"

민주통합당(이하 민주당)과 통합진보당(이하 진보당)이 양당 대표회담을 갖고 야권연대를 위한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한명숙 민주당 대표와 이정희 진보당 공동대표는 6일 국회에서 양당 대표회담을 갖고 4·11 총선 야권 연대를 위한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조속한 시일 내 합의를 통해 이달 8일까지 최종합의문 발표를 선언한 것.

이와 관련 한 대표는 "야권연대를 통해 승리하라는 국민의 명령, 뭉쳐서 하나가 되라는 국민의 요구에 맞춰 저와 이 대표가 책임감을 갖고 결단하는 자리"라며 "진정성을 다해 협상에 임해 좋은 결실을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이 공동대표 역시 "짧지 않은 기간 야권이 국민들께 보여드린 불안감은 매우 컸다"며 "어떠한 작은 이익을 추구하지 않고 오직 국민 여러분들의 행복만을 추구하겠다. 손발이 잘려나가는 아픔도 견뎌야 한다"고 말했다.

트위터리안들은 "기대하겠다"는 응원과 "야권연대만이 능사는 아니다"는 반응으로 나뉘고 있다.

트위터리안들은 "욕심을 버리고 반드시 단일화", "기대하겠습니다", "결렬은 큰 죄!", "부디 꿈이 아니기를" 등 '야권통합' 움직임에 대해 응원과 지지를 보내고 있다. 트위터리안 정해*(‏@gotn2***)는 "국민들만 생각한다면 야권연대는 아주 간단한 문제"라면서 "한명숙 대표와 이정희 대표는 당을 위한 연대는 꿈도 꾸지 마세요. 그대들 만큼 똑똑하지 않은 국민은 한명도 없습니다"라는 멘션을 올렸다.

일부 트위터리안은 최근 민주당 김진표 원내 대표 공천 확정과 모바일 조직선거 등 공천 파열음 등을 거론하며 민주당을 비판했다. 

파워트위터리안 레인메이커는 "이명박 정권과 새누리당의 의회지배를 끝낼 절호의 기회를 자꾸 멀어지게 하는 민주당의 행태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 공천을 포함해 총선준비 싸움에서 밀렸다"면서 "이제 야권연대만 남았다. 시민사회는 정권심판이라는 좋은 Pearl(진주)을 들고 Shell(조개껍질)을 잘못 골랐다"며 일침을 가했다.

트위터리안 정소*(‏@rosefo***)도 "민주통합당은 정신 차리세요! 국민들의 소리에 귀 기울이란 말입니다. 강정에 뛰어가고, 한미 FTA 발효 대응하고, 야권연대 이루고, 김진표 등 당내 부적합 인물들 자체 심의하세요!"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김경환 기자 1986kkh@pressbyple.com

<저작권자 © 프레스바이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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