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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도시철도 9월 말 개통 전망

기사승인 2019.08.22  03:3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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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떨림 현상으로 개통이 연기된 김포도시철도(김포 골드라인)가 전문기관의 안전성 검증 결과, 운행 '적합' 판정을 받아 이르면 다음 달 하순께 개통될 전망이다.

2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홍철호 의원(경기 김포시 을, 자유한국당)은 김포도시철도 ‘차륜 편마모’에 따른 떨림 현상의 ‘단기 및 장기 대책’ 마련이 완료됨에 따라, 국토부의 법정 안전관리체계(종합시험운행 결과 포함) ‘최종 승인 절차’만 남게 돼 오는 ‘9월 말 개통’이 가능하게 됐다고 밝혔다. 

홍 의원은 지난 20일 국회 국토위 전체회의에서 차량 떨림 현상과 승차감 문제 등을 질의한바 고용석 국토부 철도안전정책관은 “해당 조치를 해서 현재 승차감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라고 답변했으며 장기 과제에 대해 김상균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오는 23일 철도 전문기관과 용역계약을 맺어 김포도시철도를 실제 운영하면서 장기 안전성 확보 방안을 검토하겠다”라고 보고했다.

‘떨림 현상 해소’를 위한 ‘차륜 삭정’및 ‘방향전환’ 등 ‘철도기술연구원 검증 결과’가 ‘적합 판정’인 것으로 확인됐으며, 장기 안전성 확보를 위한 대책 또한 철도시설공단이 오는 23일경 연구용역 계약을 체결하게 되면 김포도시철도 개통 및 운행은 국토부의 최종 승인 절차만 남게 된다.

국토부 또한 “김포도시철도 개통을 위하여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으며 향후 특별한 변수와 문제가 없는 한 최대한 빨리 개통을 승인할 예정”이라고 답변하였으며 김포도시철도 ‘9월 개통’을 위한 후속 실무회의를 오는 22일 개최할 예정인바 김포시 등이 22일 후속 실무회의를 거쳐 이달 내에 승인 관련 서류들을 공단에 정상적으로 제출할 경우 김포도시철도는 9월 말 개통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한편 김포도시철도 사업은 김포 한강신도시 건설에 따른 광역교통개선 대책의 하나로, 총사업비 1조5천86억 원을 들여 23.67㎞ 구간의 정거장 10개소를 오가는 완전 무인운전 열차로 운영하게 된다. 지난해 11월 개통이 추진됐지만, 건설 지연으로 점검이 늦춰져 지난달 27일로 개통이 한차례 연기됐으나 차량 떨림 현상 등 결함이 발견되면서 개통이 다시 연기됐다.

 

박정원 기자/편집장 pjw@pressbyple.com

<저작권자 © 프레스바이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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