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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여정, 오늘 판문점서 李 여사 조의문·조화 전달

기사승인 2019.06.12  1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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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측이 오늘 개성 남북공동 연락사무소를 통해 이희호 여사의 빈소에 놓을 조화와 함께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조의문을 전달하겠다는 의사를 밝혀왔다.

북측은 "6월 12일 17시 판문점 통일각에서 귀측의 책임 있는 인사와 만날 것을 제의한다."라면서 조화와 조의문을 전달하기 위해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꾼인 김여정 동지가 나갈 것"이라고 통지문에서 밝혔다.

이와 관련해 우리 측에서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서호 통일부 차관, 장례위원회를 대표해 박지원 김대중평화센터 부이사장(민주평화당 의원) 등이 나갈 예정이다.

 

박정원 기자/편집장 pjw@pressbyple.com

<저작권자 © 프레스바이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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