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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제외한 국회 정상화 가능할까?

기사승인 2019.06.01  22:4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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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조건 없는’ 국회 정상화를 요구하고, 자유한국당은 ‘명분 없는’ 국회 복귀는 불가하다고 맞서고 있다.

6월은 국회법상 짝수달에 해당하는 달로 자동으로 국회가 열려야 하는 달이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6월 국회 정상화를 위해 자유한국당에 조속한 국회 복귀를 강력히 촉구했다.

지난달 30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워크숍’에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자유한국당이 진정으로 국민과 민생을 생각한다면 이제는 국회에 나와야 한다”며 “더 이상의 태업을 용납할 수 없다”라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국회의 조속한 정상화 및 추가경정예산안과 민생 법안 처리를 강조했다. 그는“추경안에는 가장 시급한 예산인 강원 산불, 포항지진, 미세먼지 등 처리할 예산이 많이 들어가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자유한국당이 강원 산불 대책이 예산에 하나도 반영돼 있지 않다고 하던데 좀 진정성을 갖고 대하길 바란다”라며 “국회도 들어오지 않으면서 대책 세우는 척하는 가식을 버리고 국회로 돌아와 진정으로 추경을 심의해줄 것을 촉구한다”라고 강조했다.

자유한국당의 태도는 여전히 완고하다. 국회 복귀 조건인 선거제도 개혁안·사법 개혁안 패스트트랙 철회와 사과, 고소·고발 취하 등이 이뤄지지 않으면 국회 복귀는 어렵다는 입장이다.

더불어민주당은 국회 정상화를 위해 자유한국당과의 논의는 지속하겠지만 최악의 경우 여야 4강끼리의 합의로 6월 국회를 진행할 수도 있다는 차선책을 세웠다.

 

박정원 기자/편집장 pjw@pressbyple.com

<저작권자 © 프레스바이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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