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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연락관 교환… 외교관계 수립 전단계 검토?

기사승인 2019.02.19  01:4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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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방송 보도에 따르면, 북한과 미국이 상호 간에 연락관을 교환하는 방안을 진지하게 검토 중이라고 한다. 지난해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채택한 공동성명에 담긴 북미 간 새로운 관계 수립과 관련된 사안으로서 이게 사실이면 북미는 공식적 외교관계 수립을 향한 전단계의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는 뜻이다.
 
2명의 고위급 외교소식통을 인용한바, 첫번째 조치는 담당관들의 교환이며 이를 위해 미국 측에서 여러 명의 연락관이 북한 내 사무소 설치 준비를 위해 파견되며, 관련 계획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이 팀은 한국어를 구사할 수 있는 고위급 외무 공무원이 이끌게 될 것이라고 이들은 전했다.

앞서 북미는 지난 1994년 도출한 제네바 기본합의문에서 비핵화의 단계별 진전에 따라 연락사무소를 교환·설치하는 한편, 관심 사항의 진전에 따라 양국관계를 대사급으로 격상시켜 나가기로 합의했지만, 실행에 옮기지는 못했다.

당시 양측은 각각 '7명 이하'로 출발해 상호 연락관을 교환하기로 하고, 상호 상대국 내에 부지까지 물색했지만 이듬해 말 미군 헬기 격추 등에 따른 북미간 긴장 조성으로 북한이 관련 계획 전체를 취소하면서 무산됐다.

 

양경숙 기자 webmaster@pressbyple.com

<저작권자 © 프레스바이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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